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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드론동아리 전국 첫 출범 "수색 등에 활용"

송고시간2016-08-26 08:00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경찰청은 26일 본청 4층 강당에서 전국 첫 경찰 드론 동아리인 '드론 폴리스' 출범식을 열었다.

경남경찰 드론동아리 전국 첫 출범 "수색 등에 활용" - 2

드론 폴리스는 드론을 치매 노인·실종자 등 수색, 중요 시설 보호 등 경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설립됐다.

동아리를 통해 드론 운용에 대한 역량을 키운 경찰들은 향후 관내 실종자 발생 시 우선적으로 현장에 투입된다.

경찰은 드론을 향후 교통 단속, 사고 현장 촬영 등 다양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드론 동아리 회장을 맡은 이병석 경남경찰청 기획예산계장은 "동아리 출범은 경찰 업무에 드론을 도입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드론을 활용해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론 동아리 출범식에 이어 '제1회 드론 폴리스 아카데미'도 이날 진행됐다.

아카데미에서는 '드론의 이해', '드론 조정 자격과 안전 이슈', '경찰의 드론 활용 방안' 등 강의가 이뤄졌다.

조현배 경남경찰청장은 "드론이 경찰의 다양한 업무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만큼 이번 동아리 발대식과 아카데미를 계기로 전문성을 높여 경찰이 국민 안전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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