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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단 귀국…"4개 대회 연속 '톱10' 감사합니다"(종합)

송고시간2016-08-24 09:34

올림픽 선수단 귀국
올림픽 선수단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귀국했다.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은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나왔다.

편파판정에도 레슬링 동메달을 획득한 김현우가 폐막식에 이어 귀국 기수로 나섰고, 선수단 임원과 리듬체조 손연재 등 선수들이 그 뒤를 따랐다.

화환 전달 및 사진촬영을 한 선수단은 간단히 "파이팅"이라고 외친 뒤 1층 밀레니엄 홀로 이동해 기자회견과 해단식 행사를 했다.

입국장엔 선수단을 마중 나온 가족, 각 협회 관계자, 시민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해단식은 성적보고와 식사, 치사, 답사, 단기 반납 순으로 진행됐다.

올림픽 선수단 귀국…"4개 대회 연속 '톱10' 감사합니다"(종합) - 2

해단식엔 금메달리스트 이승윤, 김우진, 장혜진, 구본찬, 기보배, 최미선(이상 양궁)과 박상영(펜싱), 진종오(사격)가 참석했다.

미리 귀국했던 메달리스트는 따로 공항으로 이동해 해단식을 함께 했다.

23일 귀국한 박인비 등 골프 대표팀과 유도 대표팀은 불참했다.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태권도 선수대표팀 역시 25일 귀국해 참석하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순위 8위를 차지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4개 대회 연속 올림픽 '톱10'에 올랐다.

올림픽 선수단 귀국…"4개 대회 연속 '톱10' 감사합니다"(종합) - 2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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