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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K-컬쳐밸리 단계별 조성…호텔·공연장 내년 말 준공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조성되는 한류문화복합단지인 K-컬쳐밸리에 내년 말 310실 규모의 호텔과 2천150석 규모의 융복합공연장(한류 공연장)이 준공된다.

23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K-컬쳐밸리 조성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돼 최근 공연장과 숙박시설의 토목공사가 우선 착공됐다. 내년 말 준공되며 총 사업비는 1조 원이다.

일산 K-컬쳐밸리 단계별 조성…호텔·공연장 내년 말 준공 - 2

K-컬쳐밸리는 고양시 장항동 관광문화단지 한류월드 내 30만㎡에 조성되는 한류문화복합단지로,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인 씨제이이앤엠(CJ E&M) 컨소시엄측은 이곳을 숙박용지(2만3천100㎡), 테마파크용지(23만7천600㎡), 상업용지(4만2천900㎡)로 나눠 개발할 예정이다.

융복합공연장은 내년 말까지 K-컬쳐밸리내 숙박용지에 지상 7층 높이(전체면적 3만5천957㎡)로 건립된다.

원형경기장 형태로 K-팝 공연과 서커스, 아크로바틱 공연 등이 열린다.

공연장 옆에는 지하 2층 지상 25층(연면적 4만565㎡), 31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선다.

테마파크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 착공, 이르면 2020년 조성된다.

상업용지에는 17만4천900㎡ 규모의 판매시설 6동이 들어설 예정으로, 역시 2020년 완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K-컬쳐밸리가 조성되면 새롭게 생산되는 문화콘텐츠를 글로벌화해 한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한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8/23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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