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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갯벌서 조개 잡던 70대 바닷물에 쓰러져 숨져

송고시간2016-08-22 22:40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2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신호동 신호대교 북쪽 200m 지점 갯벌에서 조개를 잡던 이모(73)씨가 바닷물에 쓰러진 것을 함께 조개를 채취하던 지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신고자는 "서로 등을 돌린 채 조개를 잡다가 돌아봤는데 이씨가 보이지 않아 주위를 살펴봤더니 무릎 깊이 정도인 바닷물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병이나 열사병 등 이씨가 숨진 원인을 밝히기 위해 유가족과 신고자를 조사하고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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