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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폐장 해수욕장서 표류 사고…모두 구조

송고시간2016-08-22 17:57


양양 폐장 해수욕장서 표류 사고…모두 구조

하조대 해수욕장 표류사고
하조대 해수욕장 표류사고

(양양=연합뉴스) 22일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파도에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과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016.8.22 [속초해경제공=연합뉴스]
momo@yna.co.kr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폐장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들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긴급 출동한 해경과 119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22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양양 하조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김 모(39·경기도) 씨와 김 씨의 아내(33), 그리고 또 다른 피서객 함 모(14) 군 등 3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다행이 갯바위로 피신한 김 씨와 함 군은 119구조대에 의해, 구명조끼를 입고 표류하던 김 씨의 아내는 해경에 의해 각각 구조됐다.

하조대해수욕장은 하루 전인 21일 동해안 다른 해수욕장과 함께 폐장했다.

해경은 "동해안 해수욕장은 21일 모두 폐장해 안전요원이 없다"며 "이들 해수욕장에서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물놀이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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