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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우 前 공군준장 '세계 최고의 종이비행기' 출판기념회

송고시간2016-08-22 17:50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공군 예비역 준장인 이희우 항공학 박사가 쓴 '세계 최고의 종이비행기'(종이나라刊·156쪽) 출판기념회가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빌딩에서 열렸다.

이희우 박사는 이날 행사에서 "항공인생 45년의 출발점에는 언제나 어린 시절 경험했던 종이비행기의 추억이 자리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항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끌어오는데 종이비행기만한 소재가 없다고 생각했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며 과학 창조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드론생산업체인 케바드론 대표이사이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초빙교수, 충남대 종합군수체계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년 시절에는 종이비행기를, 중학교 시절에는 무선 조종 모형 비행기를 즐겨 만들었다는 그는 '내가 바로 최고의 종이 비행 조종사'를 펴내기도 했다.

출판기념회에는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재은 창의성연구소 소장, 장문섭 H2O품앗이운동본부 부이사장과 김한종 사무총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과 김명옥 사무총장, 조갑룡 부산광역시 영재교육진흥원장,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장, 이정욱 대한민국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국가대표 선수 겸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위원, 김영준 멀리날리기 국가대표 선수, 이승훈 곡예비행 국가대표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 박사는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종이비행기의 과학성과 창조성을 높이고, 종이접기 문화의 세계화와 평화운동에 기여하는 종이문화재단 부설 세계종이비행기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세계 최고의 종이비행기'는 종이비행기로 배우는 비행기, 멀리 날리기, 오래 날리기, 항공 장난감 등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종이비행기를 접으면서 비행기의 원리와 개발 과정을 배우고 하늘과 우주를 향해 뻗어 가는 상상과 꿈에 도전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책에는 20종의 비행기를 접을 수 있는 디자인 색종이 40장도 수록돼 있다.

이희우 前 공군준장 '세계 최고의 종이비행기' 출판기념회 - 2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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