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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 보존 심포지엄' 다음달 21일 의원회관서 개최

송고시간2016-08-22 17:40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다음 달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반구대암각화 보존 심포지엄' 다음달 21일 의원회관서 개최 - 2

울산지역국회의원협의회, 울산발전연구원, 재경향우회가 공동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 심포지엄은 보존 방안으로 추진됐던 가변형 임시물막이(카이네틱 댐) 실패 이후 새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반구대암각화 최초 발견자인 문명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대곡천 암각화군의 문화사적 가치'를 주제로 기조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조홍제 울산대학교 교수, 유영준 울산발전연구원 교수가 주제 발표하고 김주현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한다.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선 다음 달 21∼22일 '암각화 전시회'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지역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인 새누리당 정갑윤(울산 중구) 의원은 "반구대암각화 보존은 더는 방치할 수 없는 문제이다"며 "정부, 학계 전문가와 함께 시급히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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