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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총회'…19개국 600명 참가

송고시간2016-08-22 17:07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건강을 생각하는 서태평양 19개국 90여 개 도시 대표 600여 명이 원주에 모인다.

원주서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총회'…19개국 600명 참가 - 2

'제7차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국제총회'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원주 한솔오크밸리 리조트와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등 일원에서 4일간 개최된다.

총회는 '우리의 도시, 우리의 건강,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식, WHO 사무처장 기조 강연, 각국 대표도시 시장단 회의, 전체회의, 분과회의, 포스터 전시, WHO 어워드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는 비전염성 질병 예방, UN의 지속가능 목표 개발과 관련해 서태평양지역 회원도시가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한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19개국 90여 개 도시와 70개 기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RPO),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다.

원주시는 총회 기간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생건강운동의학센터, 원주 체력인증센터 등의 건강 관련 기관 현장방문을 준비했다.

공군비행장, 중앙시장-미로시장, 레일바이크, 네오플램, 참존화장품 등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산업관광도 할 예정이다.

격년제로 열리는 AFHC 총회는 2010년 제4차 총회가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돼 세계 150개 도시에서 1천50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원주시는 2004년 창립멤버로 가입했고 2011년 AFHC 운영위원회 의장 도시로 선출됐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2010년 강남총회 이후 다시 한 번 많은 국내·외 건강도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으로, 전 세계에 건강도시운동 확산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 원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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