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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최강전- KCC의 굴욕… 상무에 20점 차 대패(종합)

송고시간2016-08-22 18:48

디펜딩챔피언 오리온은 연세대 꺾고 8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전주 KCC가 상무에 20점 차 대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KCC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첫 경기에서 상무에 51-71로 패했다.

KCC는 1쿼터부터 상무에 크게 밀렸다. 특히 야투 성공률이 극심하게 흔들리며 번번이 공격권을 내줬다.

2쿼터까지 KCC는 3점 슛 10개를 난사했는데 단 1개도 넣지 못했다.

KCC는 1쿼터를 10-12로 밀렸고 2쿼터까지 17-33으로 크게 처졌다.

3쿼터엔 수비가 무너졌다. KCC는 3쿼터까지 37-61로 뒤졌다.

KCC는 4쿼터에서도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치며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상무 김시래는 13점, 최부경은 12점을 넣으며 KCC 침몰에 선봉장 역할을 했다. KCC는 김효범이 11점을 넣는 데 그쳤다.

고양 오리온은 대학 강호 연세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오리온은 24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한 허일영을 앞세워 87-71로 승리했다. 장재석이 21점, 최진수가 14점을 넣었다.

상무는 안양 KGC-중앙대의 승자와, 오리온은 울산 모비스-원주 동부의 승자와 26일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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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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