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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최강전- 디펜딩챔피언 오리온, 연세대 꺾고 8강 진출

송고시간2016-08-22 16:54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대학 강호 연세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오리온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첫 경기에서 87-71로 승리했다.

오리온은 1쿼터를 17-17, 동점으로 마쳤지만 2쿼터에서 크게 앞서나갔다.

허일영, 장재석이 공격을 이끌었고 최진수가 2쿼터 막판 내외곽에서 폭발하며 전반전을 48-31, 17점 차로 벌렸다.

오리온은 3쿼터에서 10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두 자릿수 점수 차를 유지했다.

오리온 허일영은 77-67로 앞선 경기 종료 3분 7초 전 자유투를 넣어 11점 차로 벌린 뒤 2분 21초전 3점 슛을 꽂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허일영은 24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장재석이 21점, 최진수가 14점을 넣었다.

연세대에선 허훈이 13점으로 분전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여의치 않았다.

오리온은 26일 울산 모비스-원주 동부의 승자와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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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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