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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내달 2일 '제1회 국제간(肝)심포지엄' 개최

송고시간2016-08-22 16:51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간센터(센터장 이효석 교수)는 다음 달 2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명지 국제 간(肝)심포지엄'을 연다.

명지병원 간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간암 치료의 임상적 현안, 간암 치료의 이견을 좁히려는 시도'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간질환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간 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간암의 원인이 'B형과 C형 간염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바뀌고 있는 원인, 간암 진단에서 가장 적절한 암표지자들(α-태아단백, PIVKA-II)과 영상기법(CT 또는 MRI), 간암의 간동맥을 통한 치료약물의 선택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변관수 고려대 의대 교수를 비롯해 정숙향 서울대 의대 교수, 임재훈 서남의대 명지병원 교수, 이정일 경희대 의대 교수, 엄순호 고려대 의대 교수, 최종영 가톨릭의대 교수, 박중원 국립암센터 박사 등이 심포지엄 좌장으로 참석한다.

이효석 센터장은 22일 "심포지엄을 통해 현재 가능한 간암 치료법들의 장단점들을 폭넓게 논의하고 환자 진단과 치료법들을 가장 적절히 적용하는 공감대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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