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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으로 하나 되는 놀이판'…광주예술난장 굿판

송고시간2016-08-22 16:38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제8회 광주예술난장 굿판이 26~28일 광주 대촌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예술난장 굿판 추진위원회와 (사)전통문화연구회 얼쑤가 주관해 열리는 광주예술난장은 마당밟기와 성주굿, 대형탈 공연 등 볼거리로 꾸며진다.

'신명으로 하나 되는 놀이판'…광주예술난장 굿판 - 2

26일 열리는 마실마당은 금호타이어 주부난타 '어울림'과 펜플룻연주그룹 펜타곤, 우크렐레 앙상블 등의 공연이 열리며 무사안녕을 비는 성주굿이 펼쳐진다.

27~28일 열리는 판마당은 한국 전통 마당에서 벌어졌던 '판'의 원형을 토대로 객석이 마련돼 공연자와 관람객이 소통하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인 영신(迎神)에서는 풍물패의 들당산굿을 시작으로 대형탈과 다양한 탈들을 무대로 모시는 탈 모시기가 펼쳐진다.

시민의 소원이 담긴 오색종이로 꾸민 3미터 크기의 대형탈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에서 농기를 가지고 벌이던 민속놀이인 기접놀이가 선보이고, 진주를 본거지로 펼쳐졌던 솟대쟁이놀이 등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놀이도 선보인다.

행사기간 소통마당에서는 탈과 영탈, 허재비, 넋, 지전 등 굿에서 쓰는 물건을 직접 만들수 있고 잔치마당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수 있다 (문의 : ☎ 062-676-3844)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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