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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IS 또 어린이 자폭테러…"짐승만도 못한…"

송고시간2016-08-22 16:11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아무리 그래도 이건 진짜 너무하네. 아이들의 목숨도 테러에 사용하다니…."(트위터리안 '_thenaf')

지난 20일(현지시간)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한 결혼 피로연장에서 50여명을 숨지게 한 자살폭탄 테러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배후로 한 12∼14세 청소년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22일 인터넷에서는 어린이들까지 테러에 가담하게 된 데 대해 안타까워하면서 이런 잔혹행위를 자행하는 IS를 비난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네이버 아이디 'yasi****'는 "정말 애들 가지고 왜 저럴까. 마음 아프네"라고 개탄했다.

같은 포털 이용자 '79hi****'는 "짐승만도 못 한… 애들이 무슨 죄냐? 저 아이들도 부모 사랑받고 뛰어놀고 배우며 사랑도 하고, 남들 누리는 자유를 누릴 소중한 아이들이다. 애들은 건드리지 마라"라고 IS를 비난했다.

누리꾼 'josh****'는 "너무 끔찍하다.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와 여자들이 학대당하고 있다는 것에 화가 난다"라고 울분을 토로했다.

전 세계적으로 IS에 강경 대응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도 컸다.

네이버 네티즌 'jh2r****'는 "동정심에 휩쓸릴 때가 아닌 것 같다. 제발 강대국들이 나서서 IS 자체를 뿌리 뽑아 버렸으면…"이라고 바랐다.

아이디 'taic****'도 "IS는 뿌리를 뽑아서 모두 제거해야 한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라고 주장했다.

다음 누리꾼 'Electric'은 "진짜 IS는 사라져야 될 쓰레기 집단"이라고, 아이디 '똘망'은 "IS 정말 악질이네"라고 맹비난했다.

다음 이용자 '고등어'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 얽힌 실타래를 풀어야 될 지…"라며 잇따르는 IS의 테러를 막지 못하는 현실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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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pf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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