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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송고시간2016-08-22 16:00

■ 국방부 "성주군과 협조해 빠른 시일내 사드 제3후보지 평가"

국방부가 22일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경북 성주군 내에서 기존 발표지가 아닌 다른 곳에 배치할지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다.한미 군 당국이 지난달 13일 성주 성산포대에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지 40일 만에 주민 반발에 밀려 제3후보지 검토로 입장을 변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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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2

■ 퇴임 앞둔 김종인-정계복귀 임박 손학규, 13일 극비 회동

오는 27일 퇴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지난 13일 손학규 전 상임고문과 극비리에 회동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번 만남은 향후 대선국면에서 킹메이커 역할론이 제기되는 김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연쇄접촉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손 전 고문의 정계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데다 8·27 전당대회로 당내 권력지형 재편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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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역사학계 "'건국절' 주장, 독립운동·헌법정신 모독"

일각에서 제기되는 '1948년 8·15 건국절' 제정 주장을 두고 진보적 성향의 역사학자들이 "독립운동과 헌법정신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등 원로 역사학자 18명과 한국역사연구회 등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현 시국을 바라보는 역사학계의 입장'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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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시흥캠퍼스 9년만에 본격화…올해 하반기 착공

서울대가 9년간 끌어온 시흥캠퍼스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대는 22일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자인 한라와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대는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91만여㎡ 가운데 교육·의료복합용지 66만 2천여㎡를 시흥시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한라로부터 캠퍼스 시설지원금 3천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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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노트7 비싸다보니…이통사 할인혜택 이용자 '북적'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출시를 계기로 이동통신사 할인혜택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한때 제조사 가격경쟁으로 LG V10 등프리미엄 스마트폰 출고가가 70만원대까지 떨어졌으나 갤럭시노트7 가격이 다시 100만원에 가깝게 오르면서 시장에 이런 트렌드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통사 할인혜택 덕분에 단말기 판매 자체도 힘을 받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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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상황 발생시 예비역·보충역 부분동원한다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예비역이나 보충역 등이 부분적으로 동원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통합방위법 개정안과 병역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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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물을 왜 남한테 주나"…이웃 지자체들 곳곳서 핏대

'이웃사촌' 관계였던 자치단체들이 각종 현안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각종 지역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이해관계가 상충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지자체 간 갈등은 상수원 개발, 매립지 관할권, 군부대 이전, 버스 요금 등 사안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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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서 스마트폰충전기 '펑'…日항공기 운항중 긴급회항

22일 새벽 일본 북부 홋카이도(北海道) 신치토세(新千歲)공항을 출발한 항공기가 기내에서 스마트폰 충전기가 터지며 연기가 발생해 긴급 회항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에 삿포로발 도쿄 하네다(羽田)공항행 스카이마크 소속 항공기가 이륙한 뒤 한 승객의 좌석 아래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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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日731부대 생체·세균전실험 희생자수 1천549명" 확인

일제 시기 만주지역에서 일본 관동군이 저지른 생체·세균전 실험 희생자 수는 1천549명이라고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罪證) 진열관'(이하 731부대 죄증진열관)이 확인했다. 22일 관영 신화통신과 흑룡강일보(黑龍江日報)에 따르면 731부대 죄증진열관은 오랜 기간 확인작업을 거쳐 이같이 확정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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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투자 퇴짜' 세계적 추세 되나…중국 내 우려 확산

호주와 영국이 중국의 투자에 잇따라 '퇴짜'를 놓자 중국은 이런 대중 경계감이 세계적인 추세가 될지 우려하고 있다. 중국의 인수·합병(M&A) 행보를 자국에도 유리한 투자로 받아들였던 각국에서 최근 중국의 대외 행보가 강경 노선을 띄는 것에 맞춰 국가안보 차원의 경계감을 보이며 견제하려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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