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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 성료

송고시간2016-08-22 15:38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 성료 - 2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동익)은 20일 대강당에서 '2016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는 지속해서 관리가 필요한 1형 및 2형 소아청소년 당뇨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가 매년 개최하고 사회사업팀, 영양팀, 간호부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적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0여 명의 소아청소년 당뇨인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

혈당검사, 당뇨병 관리 최신 가이드라인(소아청소년과 유은경 교수), 조별 프로그램(사회사업팀 최가영 주임),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영양팀 이윤정 주임), 혈당검사 및 인슐린 주사(당뇨병센터 이수민 간호사), 당뇨부페(영양팀), 당뇨퀴즈 및 발 관리 체험(소아청소년과 권은별 전임의), 혈당관리 우수자 시상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병원 측은 "소아 당뇨의 경우는 노년기에 발생한 당뇨와 달리 수십 년 후의 건강까지 생각해야 하므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꾸준한 교육을 통해 철저한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며 "최근에는 매일 4회 이상의 혈당검사와 인슐린 주사로 최대한 엄격하게 혈당을 조절하는 추세이다"라고 전했다.

유은경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당뇨는 의료진에게 일방적으로 치료받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에 분당차여성병원은 꾸준하게 소아청소년 당뇨인의날 행사를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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