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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국제도서전서 출판한류 조성한다

송고시간2016-08-22 15:25

문체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협회와 한국관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4∼28일 중국 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출판 한류의 확산을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한국관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출판물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한국관은 교원, 다락원, 웅진씽크빅, 여원미디어 등 국내 출판사 29개사와 에이전시 및 위탁 참가사 14개사의 도서 1천500여종이 전시되고 관련 저작권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한국 그림책 전시관에서는 '자연을 배운다'를 주제로 한 한국 논픽션 그림책 55종이 소개된다.

국내 전자출판산업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한 한국전자출판관도 운영된다. 네오랩 컨버전스, 디앤피 코퍼레이션, 빅토리아프로덕션 등 12개사가 전자출판관에 참여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전자출판 콘텐츠·솔루션·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인 25일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중국출판신문연구원, 오주전파출판사와 각각 한ㆍ중 출판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진흥원과 오주전파출사는 업무협약 체결 당일 한ㆍ중 출판 합작포럼을 열어 한중 출판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베이징국제도서전은 1986년 시작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올해로 23회째를 맞는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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