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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 간다"…경북 시·군에 용수개발비 20억원 지원

송고시간2016-08-22 15:08


"타들어 간다"…경북 시·군에 용수개발비 20억원 지원

전북 무주군 대불지구 용수개발사업[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 무주군 대불지구 용수개발사업[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는 22일 23개 시·군 가운데 울릉군을 뺀 22개 시·군에 용수개발비 20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무더위가 이어지고 비가 적게 내린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도는 시·군 경지 면적이나 가뭄 정도에 따라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1억5천만원을 보냈다.

시군은 지원비를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거나 관정을 정비하고 급수차를 이용해 물을 공급하는 데 쓸 예정이다.

올해 도내 평균 강수량은 631.8㎜로 평년 732.9㎜보다 적고 저수율은 58.3%로 평년 75.6%보다 낮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 상황에 따라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동원해 가뭄을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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