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릴레사 '에티오피아 반정부 세리머니'

송고시간2016-08-22 15:37


리우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딴 에티오피아의 페이사 릴레사가 반정부 세리머니를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릴레사 '에티오피아 반정부 세리머니' - 2


릴레사는 남자 마라톤 42.195㎞ 풀코스를 2시간 9분 54초에 달려 은메달을 차지한 뒤 두 팔을 엇갈려 엑스(X)자를 그렸습니다.


릴레사는 "에티오피아 정부의 폭력적인 진압을 반대하는 의미다. 나는 평화적인 시위를 펼치는 반정부 시위대를 지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올림픽에서 정치적 선전을 일절 금지하고 있어 메달을 박탈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