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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역사문화마을 양림동서 주말 상설공연 운영

송고시간2016-08-22 14:23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남구관광청은 22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 역사문화마을 양림동서 주말 상설공연 운영 - 2

27일 오후 5시 오웬기념관에서 타악, 성악, 무용을 융합한 드라마틱 콘서트극장이 열린다.

김용석 광주시립교향악단 팀파니 수석단원이 이끄는 쥬빌리 앙상블 연주로 현장감 있는 콘서트를 구성했다.

오웬기념관 상설공연은 다음 달부터 매달 세 번째 토요일마다 무대에 오른다.

오후 7시에는 유진벨 선교기념관 앞마당에서 양림저녁음악회가 펼쳐진다.

호르니스트 장현룡이 지휘하는 호른 앙상블, 소프라노 박미애·유형민·장희정·윤희정과 테너 김용덕이 출연하고 박수용 호남신학대 교수가 이끄는 재즈 퀸텟이 참여한다.

양림저녁음악회는 다음 달부터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클래식 연주단체인 선율과 한소리회, 재즈 대중화를 선도하는 박수용 재즈 퀸텟이 연주한다.

박선정 광주 남구관광청 단장은 "양림동을 상징하는 근대문화시설에서 열리는 상설공연이 광주를 대표하는 주말 저녁 관광체험으로 자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안내는 남구관광청 유선전화(☎ 062-607-2327), 누리집(www.visityangnim.kr), 페이스북(www.facebook.com/visityangni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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