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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농산물 잔치' 청원생명축제 내달 30일 개막

송고시간2016-08-22 14:08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전국 최대 농산물 잔치'로 불리는 청원생명축제가 다음 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 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최대 농산물 잔치' 청원생명축제 내달 30일 개막 - 2

청주시는 지난 18일 실행 계획보고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전 분야에 걸쳐 준비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행사장에 코스모스, 국화, 메리골드 등 25종의 꽃을 심었다. 이번 주부터 텐트와 각종 구조물,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어서 행사를 30여 일 앞두고 일찌감치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청원생명브랜드 홍보관, 생명농업관, 건강정보관, 우수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관, 사회적·마을 기업 홍보관 등을 만들고 60여개의 전시·체험 행사를 운영, 생명문화도시 청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구상이다.

플라워 파크, 오감 정원, 생명농업 체험마당, 수확 체험장, 시골 체험마당 등 농촌의 가을 들녘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밀 예정이다.

전국 치어리딩 경연대회, 청주 시립예술단 공연, 꿈나무 큰잔치, K-POP 댄스, 인디밴드 공연 등 각종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전국 청원생명가요제를 신설, 청원생명축제의 새로운 브랜드로 만들 예정이다.

이 가요제는 공신력 있는 심사위원을 위촉하고, 청중 평가단 제도도 도입한다. 공중파 TV 프로그램으로 특별 편성해 방송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원생명 축제는 입장료를 받는데도 전국 최고의 농업 관련 축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관람객에게 쉼과 놀이, 감동을 주는 특별한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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