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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수종말처리장 불, 9천500만원 피해

송고시간2016-08-21 23:00

(진주=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초전동 진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하수종말처리장 내 3층 높이의 세정실과 세정실 지붕 일부를 태워 9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슬러지를 태우는 세정실 지붕이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시꺼먼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정실에서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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