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강원 해수욕장 피서객 2천477만명…작년보다 4.1% 감소

송고시간2016-08-21 18:34

이번 주말·휴일 이틀간 36만명 찾아와 막바지 피서 즐겨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1일 폐장한 강원 동해안 92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해수욕장 피서객 2천477만명…작년보다 4.1% 감소 - 2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동해안 92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가 2천477만1천5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천578만9천916명보다 4.1%(101만8천334명) 줄었다.

동해안 6개 시·군 중에는 강릉이 667만6천5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양양 428만5천627명, 삼척 418만5천998명, 동해 412만6천243명, 속초 355만8천530명, 고성 193만9천132명 등이다.

강원 해수욕장 피서객 2천477만명…작년보다 4.1% 감소 - 3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막바지 더위를 피해 피서객이 몰렸다.

지난 20일 도내 92개 해수욕장에 18만3천887명이 찾았고 이날도 18만257명이 방문했다.

지난달 8일 문을 연 동해안 해수욕장은 40여일간 운영을 끝으로 이날 모두 폐쇄됐다.

그러나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막바지 피서객 방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jl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