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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출신·소속 리우올핌픽 전사 환영식 31일 연다

송고시간2016-08-21 17:52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5개를 획득한 강원 출신·소속 선수 환영식이 오는 31일 열린다.

강원 출신·소속 리우올핌픽 전사 환영식 31일 연다 - 2

강원도는 지역 출신·소속 선수 25명이 15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횡성 출신 이승윤은 양궁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역도 53㎏급에 출전한 춘천 출신 윤진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춘천 출신 진종오는 50m 공기권총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사격 사상 최초 3연패라는 전인미답의 업적을 이뤘다.

이와 함께 유도 90㎏급 곽동한(하이원 소속),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급 김현우(원주), 태권도 58㎏급 김태훈(원주), 태권도 68㎏급 이대훈(화천)도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 태권도 대표팀의 맏언니로 67㎏급에 출전한 춘천 출신 오혜리는 만년 2인자 꼬리표를 떼고 당당하게 금빛 발차기를 선보여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도는 국가 위상을 높이고 도민 자긍심을 고취한 선수들을 위한 환영행사를 오는 31일 열기로 했다.

포상금과 기념메달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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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강원의 아들딸이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강원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이번 행사가 1년 반 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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