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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옥계폭포서 50대 등산객 물에 빠져 숨져

송고시간2016-08-21 14:35

(영동=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21일 오전 11시 40분께 김모(51·경북 영주시)씨가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옥계폭포 위 깊이 4m 웅덩이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이날 등산동호회원들과 함께 이곳에 왔다가 변을 당했다.

동호회원들은 "김씨가 혼자 옥계폭포 위에 있는 웅덩이 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풍덩'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웅덩이를 살펴봤지만 보이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동호회원 등을 상대로 김씨가 물에 빠진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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