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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안방극장 주인공은 박인비…시청률 23.9%(종합)

송고시간2016-08-21 18:03

'애교 보여달라' MBC 골프 캐스터 김성주 발언 논란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20일 밤 안방극장 주인공은 '골프 여제' 박인비였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중계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 경기의 전체 시청률은 23.9%를 기록했다.

방송사별로는 KBS 2TV 11.9%, MBC TV 6.8%, SBS TV 5.2%로 나타났다.

박인비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골프 여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그는 116년 만에 올림픽에 재등장한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 집계에서도 해당 경기 시청률은 24.85%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 통계로, 방송사별로는 KBS 2TV 12.84%, MBC TV 5.96%, SBS TV 6.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MBC 골프 캐스터를 맡은 방송인 김성주가 "박인비 선수, 남편한테만 보여준다던 애교를 여기서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을 두고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었다.

트위터 아이디 'hyonnnnn'는 "박인비한테 애교 보여 달라는 게 말이나 되느냐"면서 "교양 수준 떨어져서 넌더리가 난다"고 비난했다.

반면 네이버 아이디 '초록바다'는 "박인비의 메달 획득에 기분 좋아 한 말을 진지하게 생각해서 김성주 욕하는 거 보면 이해가 안 된다"면서 "이런 식으로 꼬투리 하나하나 잡으면 아무 이야기도 못 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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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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