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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북부·동부 오후 5시 폭염주의보 해제

송고시간2016-08-20 17:42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20일 오후 5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북부에는 지난 5일, 동부에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10여 일 동안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남부와 서부에는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지점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북부) 31.8도, 고산(서부) 32.5도, 서귀포(남부) 32.3도, 성산(동부) 29.9도, 고산센터 34.7도, 남원 34.2도, 모슬포 33.5도, 강정 32.8도, 외도 32.8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기온이 낮 최고 30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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