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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강민호, 무릎 인대 손상으로 1군 제외

송고시간2016-08-20 17:36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후반기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전 포수 강민호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포수 강민호와 사이드암 투수 홍성민, 왼손 투수 김성재를 1군에서 말소했다.

가장 큰 타격은 강민호의 무릎 부상이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강민호가 오른쪽 무릎 외측부 인대 손상 소견을 받았다. 포수가 자주 몸을 일으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자주 다치는 곳이다. 재활 기간은 3~4주 정도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민호는 올해 타율 0.321에 홈런 17개, 59타점으로 타선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전날 타구에 오른손 부위를 맞은 홍성민은 검진 결과 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복귀까지 2주 정도 시간이 걸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는 내야수 김대우와 포수 김호준, 사이드암 투수 배장호를 1군에 올렸다.

넥센 히어로즈는 내야수 윤석민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1군에 복귀했고, 외야수 허정협이 1군에서 빠졌다.

한화 이글스는 오른손 투수 장민재와 내야수 김회성을 1군에 등록했고, 내야수 오선진과 외야수 이종환을 말소했다.

KIA 타이거즈는 외야수 이호신을 등록하고 내야수 이인행을 말소했으며, LG는 외야수 이형종을 제외하는 대신 내야수 황목치승을 등록했다.

케이티 위즈는 왼손 투수 정대현을 내리고 오른손 투수 이상화를 1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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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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