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청주 유제품공장서 근로자 3명 가스 질식 쓰러져

송고시간2016-08-20 16:39


청주 유제품공장서 근로자 3명 가스 질식 쓰러져

질식사고 난 청주 유제품공장 정화조
질식사고 난 청주 유제품공장 정화조

질식사고 난 청주 유제품공장 정화조

(청주=연합뉴스) 20일 오후 3시 2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유제품 생산 업체에서 40대 근로자 3명이 공장 내 지하에 설치된 정화조를 수리하러 내부에 들어갔다가 이 중 1명이 가스에 질식,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6.8.20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ks@yna.co.kr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0일 오후 3시 2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유제품 생산 업체에서 근로자 3명이 가스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119구급대가 출동,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은 의식을 차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모 씨 등 40대 직원 3명은 공장 내 폐수 정화조를 청소하러 내부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자인 동료 직원은 경찰에서 "탱크 안에 들어간 직원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고 다른 직원 2명이 따라 들어갔다가 함께 쓰러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폐수 내에서 가스가 발생,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위를 파악 중이다.

k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