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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케이티 마르테, 허리 수술로 시즌 마감

송고시간2016-08-20 16:16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케이티 위즈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33)가 허리 수술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케이티는 11일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 마르테가 수원 바로본 병원에서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았고, 재검 결과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수술 후 회복 및 재활 기간은 3개월이며, 남은 일정을 고려하면 마르테는 올 시즌 잔여경기 출전이 힘들어졌다.

작년 케이티 유니폼을 입은 마르테는 타율 0.348, 20홈런, 89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다.

올해는 타율 0.265로 작년보다 떨어졌지만, 대신 22홈런으로 장타력이 좋아졌고, 74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케이티는 주력 선수의 이탈로 더욱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프로야구> 케이티 마르테, 허리 수술로 시즌 마감 - 2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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