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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골프여제ㆍ태권전사 마지막 金사냥 출격

송고시간2016-08-20 15:40


[앵커]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마지막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여자골프 박인비와 태권도 차동민 등이 '금빛 마무리'를 벼르고 있습니다.

팽재용 기자입니다.

[올림픽] 골프여제ㆍ태권전사 마지막 金사냥 출격 - 2


[기자]

2주 넘게 숨 가쁘게 달려온 리우 올림픽이 피날레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우리 선수들이 나서는 경기도 몇 개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폐막 하루 전 여자골프와 태권도, 레슬링 등에서 마지막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여자골프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골프여제' 박인비가 금메달을 정조준합니다.

박인비는 3라운드까지 2위와 두 타 차 단독 선두를 지키며 116년 만에 부활한 여자골프 최정상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미국의 저리나 필러의 추격에도 박인비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한 태권도에서는 남자 80kg급 차동민이 최종 주자로 출격합니다.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차동민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다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입니다.

16강 상대인 벨라루스의 아르만 마샬 실라의 계체 불참으로 8강 직행 티켓을 따내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레슬링에서는 자유형 86kg급 김관욱이 '깜짝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관욱은 리우에서 아직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해 효자 종목의 체면을 구긴 레슬링 대표팀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개인종합 예선을 5위로 무난하게 통과한 체조요정 손연재도 결선에 나서 아시아 첫 리듬체조 개인전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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