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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오혜리 어머니 "비워놓은 자리에 금메달 걸자"

송고시간2016-08-20 15:39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에서 오혜리 선수가 금메달을 따자 집에서 응원하던 가족도 눈물로 기뻐했습니다.

[올림픽] 오혜리 어머니 "비워놓은 자리에 금메달 걸자" - 2


어머니 심은자 씨는 딸이 금메달을 따는 순간 눈물을 쏟아내며 가장 빛나는 메달을 넣으려고 메달 장식장 한 자리를 비워뒀다고 말했습니다.

심 씨는 정화수를 떠 놓고 딸의 승리를 매일 기도했고 경기 전날 딸이 이기는 꿈도 꿨다고 밝혔습니다.

친척들도 매사에 긍정적인 오 선수가 해낼 줄 알았다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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