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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인천상륙작전' 관람…"국민단합 신념 반영"

송고시간2016-08-20 15:43

18일 인천상륙장전 현장 방문 이어 잇단 '안보행보'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주말을 맞아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 영화 티켓을 예매한 일반 시민들 및 대통령 비서실 소속 수석 비서관, 행정인턴들과 나란히 영화를 감상했다.

박 대통령이 외부에서 영화를 본 것은 지난 5월 북한의 실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태양 아래'를 감상한 이후 3개월 만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번 '인천상륙작전' 관람은 누란의 위기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정신을 한 번 더 되새기고, 최근 북한의 핵 위협 등 안보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분열하지 않고 단합된 모습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내 배치의 정당성을 재확인한 데 이어 18일에는 인천상륙작전의 실제 현장인 인천 월미공원을 방문해 해군 첩보부대 충혼탑에 참배하는 등 안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할리우드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이 출연한 이 영화는 6·25 전쟁의 분수령이었던 인천상륙작전의 이면에 있던 한 해군 첩보부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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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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