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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코엑스서 '2016 생활 화학 안전주간'

송고시간2016-08-21 12:00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와 국민안전처는 22∼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C홀에서'2016 생활 화학 안전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학물질과 화학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화학안전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화학으로 소통'이다.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생활 화학 안전주간'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의 축사와 함께 '화학안전 약속 공연'이 열린다.

주제영상과 화학안전 약속 공연은 생활 속 화학 안전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화학기업, 시민단체 등이 각자의 역할에 노력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화학안전 약속 공연에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꼼꼼한 화학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은 안전한 화학제품을 생산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민단체는 정부와 기업을 감시하는 역할 등을 약속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개막식에 이어 생활 속 화학안전의 중요성과 관리방안 등을 주제로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1개의 세미나가 코엑스 C홀 일대에서 이틀간 열린다.

첫날에는 '생활 속 화학물질 안전사용을 위한 각 분야의 역할', '생활 속 화학제품 바로알기', '국내외 화학물질 관리 동향', '국민 생활 속에서의 화학물질과 안전 무엇이 문제인가', '화학안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등 5개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다음 날에는 ▲ 가습기 살균제 사례로 본 화학 물질·제품 피해구제모델 정립방안 ▲ 소비자가 알기 쉬운 화학성분 정보 전달 방안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방향 ▲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 가습기 살균제 사례로 본 화학 물질·제품 피해구제모델 정립방안 ▲ 우수 실험실 운영기준 발전방안 등 6개의 주제를 다룬다.

이 밖에 코엑스 C홀에서는 화학안전을 주제로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전시관이 운영되고, 체험행사도 열린다.

주요 체험행사로는 피부과 전문의와 검사요원이 '알레르기 피부단자 검사'를 해주고 검사결과 상담과 알레르기 관련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환경보건교실'이 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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