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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행복청, 교육환경 개선 위해 '맞손'

송고시간2016-08-21 12:00

"학교 부족 해소 위해 1생활권 학교용지 신설·확대"

(세종=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복도시 내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용지를 신설,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시교육청은 21일 두 기관이 실무·정책협의회를 거쳐 이런 내용에 합의하고 제39차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과 행복청은 1-5생활권(어진동) 학교용지 협소 문제 해결을 위해 연양초등학교 인접 단독주택부지(B2)를 학교용지로 변경하고, 앞으로 주상복합(H5·H6블록 1천114세대) 입주에 따른 초과학생 수용을 위한 증축부지로 활용하기로 했다.

1-5생활권(어진동)은 연양초의 규모가 당초 25학급에서 50학급으로 변경되면서 체육수업 공간·주차장·유치원 야외 놀이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있어 인접 단독주택부지(B2)의 학교용지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두 기관은 또 1생활권 내 중학교의 적정규모 학급 운영을 위해 개발계획 상 공동주택용지(M9) 일부를 학교용지로 변경하고,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아름2중'(가칭)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환승 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행복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복도시의 교육 현안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청과 긴밀히 협의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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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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