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 강서경찰서 40년만에 청사 신축…임시청사로 이전

송고시간2016-08-17 12:00

2018년 완공 예정…이달 29일 양천구 신월동 임시청사로 이사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울 강서경찰서는 신청사 건축을 위해 1976년부터 사용한 현 청사에서 임시청사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사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6일에 걸쳐 한다.

임시청사 위치는 양천구 신월동 신월중학교 인근으로, 서울 지하철 5호선 7번 출구에서 700여m 거리에 있다.

임시청사는 옛 서울프라자웨딩홀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이다. 4개 동으로 분산됐던 현 청사와는 달리 단독 건물로 이사해 청사 보안과 민원인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다.

임시청사는 2018년 현 경찰서 위치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신청사가 완공될 때까지 사용한다.

경찰 관계자는 "임시청사 이전으로 우려되는 치안 공백은 다목적기동순찰대의 활동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 순찰 강화 방안으로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40년만에 청사 신축…임시청사로 이전 - 2

2vs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