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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 장례식장 35억원 들여 리모델링 개소

송고시간2016-08-14 09:26

인천시의료원 장례식장 35억원 들여 리모델링 개소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의료원 장례식장이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 문을 열었다.

인천시의료원은 국비와 시비 50%씩 총 35억원을 들여 6개월간 장례식장을 리모델링해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 장례식장 시설이 협소, 이용객이 많은 불만은 제기함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 장례식장 내 빈소 규모는 119∼191㎡(36∼58평)였지만, 이번 리모델링으로 122∼380㎡(37∼115평)로 넓어졌다.

인천시의료원 장례식장에서는 장례지도사 6명이 전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580-6000∼6660)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수 인천시의료원장은 "고급 시설로 더 나은 양질의 장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시가 직영하는 만큼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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