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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육상> 뜨거운 100m 결승 예고…프라이스, 시퍼스, 보위 결승행

송고시간2016-08-14 09:18


-올림픽-<육상> 뜨거운 100m 결승 예고…프라이스, 시퍼스, 보위 결승행

준결승부터 뜨거운 여자 100m
준결승부터 뜨거운 여자 100m

(리우데자네이루 AP=연합뉴스) 올림픽 여자 100m 3연패를 노리는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왼쪽)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준결승 2조에서 라이벌 다프너 스히퍼르스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올림픽 여자 100m 3연패를 노리는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30·자메이카)와 '신성' 다프너 스히퍼르스(24·네덜란드), 미국의 자존심 토리 보위(26)가 무난히 결승전에 진출했다.

역대 올림픽 여자 100m 역사상 가장 뜨거운 결승전을 예고하는 준결승이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준결승 2조에서 10초88로 1위를 차지했다.

바로 뒤에서 달리던 스히퍼르스도 10초90으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초반부터 선두로 나섰고, 막판 스퍼트가 강한 스히퍼르스가 추격했다.

노련한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속도를 유지하면서 준결승 1위는 그의 차지가 됐다.

앞서 열린 준결승 1조에서는 보위가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10초90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여자 100m 1, 2위 기록을 보유한 일레인 톰슨(자메이카)과 잉글리시 가드너(미국)도 준결승 3조에서 각각 10초88과 10초90을 기록하며 1, 2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여자 100m 결승전은 오전 10시 37분에 열린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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