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폭염특보 열흘째 계속…중북부 오후 한때 소나기

송고시간2016-08-14 07:05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일요일이자 광복절 연휴 둘째 날인 14일 충북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충북 폭염특보 열흘째 계속…중북부 오후 한때 소나기 - 2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4도, 충주 33도, 추풍령 33도 등 32∼34도로 무덥겠다.

충북에는 이날까지 1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그러나 오후부터 밤사이 중북부지역은 더위를 식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여름철 소나기는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고,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광복절인 15일에도 비 소식 없이 청주의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의 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도 24∼26도로 예상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bgi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