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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이틀째 휴업…세인트루이스 8회 6득점 역전승

송고시간2016-08-14 06:2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4)이 이틀째 휴업했다.

오승환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8-4로 여유 있게 이긴 덕분에 등판하지 않았다.

전날엔 팀이 크게 져서, 이날은 팀이 2-2이던 8회 6점이나 뽑아내며 뒷심을 발휘한 덕분에 쉬었다.

오승환은 11일 컵스와의 경기에서 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해 평균자책점을 1.96으로 낮췄다. 트레버 로즌솔의 부진으로 소방수 자리를 꿰찬 뒤 10세이브를 수확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2로 맞선 8회 볼넷 2개와 안타 1개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와 밀어내기 볼넷, 랜덜 그리척의 만루홈런으로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컵스의 연승 행진은 '11'에서 멈췄다.

오승환 이틀째 휴업…세인트루이스 8회 6득점 역전승 - 2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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