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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내일의 하이라이트(15일)

송고시간2016-08-14 08:00

멀리뛰기 아쉬움 삼킨 김덕현, 세단뛰기 결선 도전

한국 사이클, 박상훈 앞세워 첫 메달 도전

<올림픽> 보다 더 멀리
<올림픽> 보다 더 멀리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육상남자 멀리뛰기 예선에 출전한 김덕현이 1차 시기 점프를 하고 있다.
이날 김덕현은 7m82를 뛰어 14위를 기록해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6.8.13
superdoo82@yna.co.kr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육상 도약 종목 일인자 김덕현(광주광역시청)이 또 한 번 세계의 벽에 도전한다.

김덕현은 15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한다.

김덕현은 한국 육상 사상 처음으로 세단뛰기와 멀리뛰기 출전권을 함께 따냈다.

올림픽 기준 기록을 통과하기도 쉽지 않은 한국 육상의 현실에서 김덕현은 두 종목 모두 기준 기록을 통과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는 기록 상승세가 돋보이는 멀리뛰기에 집중했으나 기대와는 달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지난 13일 멀리뛰기 예선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8m22에 한참 못 미치는 7m82로 14위에 그쳐 상위 12위까지 받는 결선행 티켓을 놓쳤다.

멀리뛰기에서 아쉬움을 남긴 김덕현은 세단뛰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두 번 모두 세단뛰기 결선 진출에 실패한 아쉬움을 씻을 기회다.

한국 사이클은 첫 올림픽 메달을 조심스럽게 기대한다.

조호성 감독으로부터 집중 조련을 받은 기대주 박상훈(서울시청)은 오후 10시 21분부터 옴니엄 종목 마지막 날 경기에 출전한다.

옴니엄은 1바퀴 플라잉 타임트라이얼, 포인트 경기, 제외 경기, 개인추발, 스크래치, 1㎞ 타임트라이얼 등 단·장거리 6가지 종목을 모두 치러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가 이기는 경기다.

'한국 다이빙의 미래' 우하람(부산체고)은 16일 오전 3시 15분부터 마리아 렝크 수영 경기장에서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예선에 출전한다.

지난해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 종목 491.50점으로 7위에 오른 우하람은 이번 대회에서 그때보다 순위를 끌어올릴 참이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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