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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열차서 괴한 방화·칼부림…6명 부상

송고시간2016-08-14 01:53

(제네바 AFP=연합뉴스) 스위스의 열차에서 13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인화성 액체를 사용해 불을 지르고 흉기로 승객을 찔러 6명이 다쳤다고 스위스 생갈렌 경찰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6살짜리 아동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갈렌 경찰은 스위스 동쪽으로 향하던 열차에서 27세 스위스 남성 국민이 범행을 저질렀고, 자신도 다쳤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도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최소 1정 이상의 흉기를 지닌 남성 용의자가 열차에서 인화 물질에 불을 붙였다면서 화상을 입고 흉기에 찔린 승객 6명이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역시 병원으로 옮겨진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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