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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이 숨쉰다…구미서 전국 마당극 축제

송고시간2016-08-14 07:23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0회 구미 전국 마당극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후 8시 경북 구미에서 열린다.

외로운 현대인 자화상을 담은 '돼지잔치'가 19일, 민초 저항 정신을 표현한 '뒷기미 병신굿'이 20일, 원수처럼 지내던 두 젊은이 결혼을 소재로 한 '남남북녀 혼례판굿'이 21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풍자와 해학이 숨쉰다…구미서 전국 마당극 축제 - 2

22일 장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 홍도야 우지마라', 23일 인동동 별빛공원에서 창작 탈놀이극 '왼손이', 24일 선산 단계천 주차장에서 여성 수난사를 풀어낸 '미얄전'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모두 무료다.

구미시 관계자는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에 현대 감각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이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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