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제주4·3 역사 바로 알리기 13∼14일 유적지 순례

송고시간2016-08-12 11:15


제주4·3 역사 바로 알리기 13∼14일 유적지 순례

jt제주북촌너븐숭이옴팡밭과 순이삼촌문학비
jt제주북촌너븐숭이옴팡밭과 순이삼촌문학비

1948년 무장대의 기습공격으로 군인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에 대한 보복으로 마을에 불을 지르고 주민들을 집결시켜 학살을 자행한 장소.2013.4.7(시몽포토에이전시=연합뉴스)

<저작권자 ⓒ 2013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는 13∼14일 양일간 유적지 일원에서 4·3역사 바로 알리기 도보 및 자전거 순례를 진행한다.

이번 순례는 도내 대학생과 유족 청년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옛 주정공장터(민간인 수용소)와 4·3잃어버린 마을 '곤을동', 북촌너븐숭이 기념관을 탐방한다.

또 1992년 4·3희생자의 유해가 발굴됐던 다랑쉬굴과 성산지역 학살터인 성산포 터진목, 남원읍 현의합장묘역, 제주4.3평화공원을 순례한다.

4·3희생자 유족을 초청해 증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양승호 4·3유족청년회장은 "자전거 및 도보 도내 순례를 통해 도민들에게 4·3에 대한 올바른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os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