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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멕시코 꺾은 한국 축구…시청률 16.0%

송고시간2016-08-12 11:05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멕시코를 격파하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경기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C조 3차전 경기의 시청률(순수 경기 시청률·전국)은 KBS 2TV 6.2%, KBS 1TV 4.9%(재방송), MBC TV 3.1%, SBS TV 1.8%로 집계됐다.

지상파 방송 3사, 4개 채널의 시청률 합계는 16.0%를 기록했으며, 재방송을 제외하면 11.1%다.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MS는 KBS2, MBC, SBS 3개 채널의 전반전 시청률이 10.7%, 후반전 시청률은 15.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TNMS에 따르면 권창훈 선수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은 후반 32분(오전 5시32분) 3개 채널의 합산 시청률은 16.5%를 기록했다.

한 골을 더 넣기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염원으로 오전 5시50분 시청률은 21.4%로 치솟기도 했다.

한국은 멕시코를 1-0으로 제압함으로써 2승 1무(승점 7)가 돼 C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4일 D조 2위인 온두라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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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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