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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탁구> 정영식 꺾은 마룽, 장지커 꺾고 금메달

송고시간2016-08-12 10:43

2016 리우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장지커를 4-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마룽(가운데) [ AP=연합뉴스 ]

2016 리우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장지커를 4-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마룽(가운데) [ AP=연합뉴스 ]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남자탁구 세계랭킹 1위 중국의 마룽이 리우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룽은 1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남자탁구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장지커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마룽은 올림픽 단식 첫 금메달의 영광을 누렸다. 4년 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지커는 2연패에 실패했다.

준결승에서 일본의 미츠타니 준을 4-2로 꺾고 결승에 오른 마룽은 1세트를 14-12로 힘겹게 따냈다.

그러나 2세트에서 11-5로 승리한 데 이어 3, 4세트를 각각 11-4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룽은 16강에서 한국의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에 2-4로 역전승을 거두며 힘겹게 승리한 바 있다.

동메달은 벨기에 발디미르 삼소노프를 4-1로 꺾은 미츠타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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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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