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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동 양지마을에 '육아나눔터 2호점'

송고시간2016-08-12 10:31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지난해 고양경찰서에 경기육아나눔터 1호점을 연 데 이어 덕양구 화전동 양지마을 아파트에 2호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고양시, 화전동 양지마을에 '육아나눔터 2호점' - 2

경기육아나눔터는 이웃끼리 자녀 돌봄 품앗이를 구성에 육아 부담을 덜고자 마련한 곳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소통 공간이자 아이들이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장소다.

2호점은 아파트단지 내 69㎡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건물 내에 작은도서관이 함께 문을 열어 문화프로그램도 공유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1호점은 매달 350여 명의 부모와 자녀가 이용하는 등 여성 친화적 공공시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로 함께 키울 수 있는 공동육아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나도록 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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