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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149개…3개 늘어

송고시간2016-08-12 10:14

메리유, 미시즈라이프 공제계약 해지…다단계 영업 못해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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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2분기 기준으로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전 분기보다 3개 늘어난 149개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 중 4개 업체가 폐업하거나 등록이 말소됐고 7곳이 새로 등록했다.

폐업·등록말소 업체는 아이솔루션즈, 모나비코리아, 바이오플래넷, 프리덤씨엔지다.

같은 기간 메리유, 미시즈라이프 등 2곳이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이 해지됐다.

공지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다단계 판매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들 업체에 판매원으로 가입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공정위는 당부했다.

2분기 중 상호·주소·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변경한 다단계 판매업자는 12곳으로 나타났다.

다단계업체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빈번하게 변경되는 판매업자는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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