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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장혜진 양궁 2관왕 등극…시청률 8.16%

송고시간2016-08-12 10:27


<올림픽> 장혜진 양궁 2관왕 등극…시청률 8.16%

<그래픽> 역대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그래픽> 역대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리우올림픽 한국 첫 2관왕을 배출한 양궁 여자개인전 결승 경기의 시청률이 8%대에 그쳤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나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열린 탓에 시청률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2분부터 4시52분까지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개인전 결승 경기의 평균 시청률은 KBS2 3.54%, MBC 3.30%, SBS 1.32%로 집계됐다.

지상파 방송 3사의 전체 시청률은 8.16%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6위인 장혜진은 결승전에서 16위인 리사 운루흐(독일)를 맞아 세트점수 6-2(27-26 26-28 27-26 29-27)로 우승했다.

장혜진은 양궁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우승함으로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장혜진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서향순이 금메달을 딴 이후 김수녕(1988 서울 올림픽)-조윤정(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김경욱(1996 애틀랜타 올림픽)-윤미진(2000 시드니 올림픽)-박성현(2004 아테네 올림픽)-기보배(2012 런던올림픽)로 이어지는 한국 여자양궁의 올림픽 신궁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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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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