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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맞춤형 기능인력 60명 첫 배출

송고시간2016-08-12 10:09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한전의 빛가람 에너지밸리 기능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마친 첫 수료생들이 배출됐다.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2일 광주 한국폴리텍Ⅴ대학에서 제1기 에너지밸리 기능인력 양성과정을 마친 60명에 대한 수료식을 했다.

수료생들은 한국폴리텍Ⅴ대학 학생 40명과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이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5주간 60시간의 에너지 신사업 관련 전문교육을 받았다.

이론 교육은 발전기·에너지 저장장치·전력설비 자재 등의 신에너지 분야 제조과정에 집중됐다.

변전소·LG전자·일진전기 등 관련 분야 제조업체 방문을 통한 실습교육도 병행했다.

한전은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에 공급할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학계·산업계와 업무협약을 맺고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제1기 수료식으로 현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우수인력을 양성했다.

한전은 수료생들의 100% 취업을 목표로 에너지밸리에 투자를 약속한 133개 업체를 방문해 취업에서도 성과를 낼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2기 과정은 오는 12월에 개강한다"며 "에너지밸리 우수인재 2천250명 양성을 목표로 교육 예산과 전문강사, 실습 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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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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