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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가족공원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전시

송고시간2016-08-12 11:15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용산가족공원과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일대에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공공미술 기획전시 프로젝트 'apmap(에이피맵) 2016' 행사가 열린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apmap(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 전시는 국내 신진작가 발굴과 현대미술 대중화를 위해 2013년부터 아모레퍼시픽이 경기도 오산, 제주 녹차 밭, 경기도 용인 등지에서 열어온 행사다.

이 행사는 현대 미술가와 건축가들이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왔다.

아모레퍼시픽은 용산 신사옥 건립을 기념해 올해에는 용산 가족공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3시 개막식에는 안규철 서울시 공공미술자문단장, 전승창 아모레퍼시픽미술관장 등 미술계 인사가 참석한다.

이번 전시에는 박기원의 '만개' 등 총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하루 3번 시민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5인 이상 단체관람객은 3일 전 전화나 이메일 예약을 하면 도슨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6일 오후 3시에는 전시 참여 작가가 '건축가의 미술, 시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무료 특강도 한다.

전시를 관람한 후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용산가족공원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전시 - 2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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